클라우드 컴퓨팅이 제대로 실현된 환경 : 필요한 IT 자원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사설 클라우드와 공용 클라우드
기업의 임직원만 이용 가능
회사가 설치 비용을 부담
판매 수익이 목적이 아님
초기 투자비용이 발생 (데이터 센터, 각종 하드웨어 자산 확보 필요)
누구나 이용 가능
판매자가 설치 비용을 부담
판매 수익이 목적
여러 기업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음(멀티 테넌트)
리소스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만큼만 확보해서 이용할 수 있음
IaaS, PaaS, SaaS
IaaS형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리소스는 물리적인 환경과 독립된 형태로 가상화 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
장비를 도입할 때 구축하려는 시스템의 규모에 맞춰 적절한 기능과 성능을 충족하도록 장비의 사양을 선택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함. 이 과정이 복잡하고 오래 걸림.
IaaS형 클라우드에서는 물리적 장비의 설정 방법이나 기능의 차이를 의식하지 않아도 됨
클라우드 사용자가 볼 수 있는 부분은 서비스 형태로 표준화되고 추상화된 라우터나 스위치의 기능 → 새로운 시스템 구축도 효율적으로 작업 가능
클라우드 환경에서 시스템의 구축 환경을 표준화할 수 있는 것은 시스템을 구성하는 컴포넌트들이 추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aside> ❓ 물리적 환경에서는 각각의 서버를 오고가는 패킷을 필터링 할 수는 없을까?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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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머신에 할당할 가상 CPU의 갯수나 메모리 용량 결정해야 할 때,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t2.small, m3.large 등 정도로 설정해 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