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2:2로 갈리는 의견?? → 어떻게 결정?
- ORM → TypeORM vs Prisma
- 둘 다 찾아봐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 민주주의 느낌 → Prisma 결정 → 데모를 만들어서 써 보았는데 👍 , 객체지향적인 감각이 TypeORM이 적합한 것 같다.
- 기획 : 검색 기능 필요
- 마스터 클래스 리뷰 요청
- 매주 금요일 - 신청자 받아서 질문 받음 - 오피스 아워?
- 확실하게 결정을 하지 못함
- 지난주 해야할 일
아젠다
- 개발 → FE/BE 또는 풀스택, BE 지망이 좀 더 많음.
- 각자 구현하는 스타일이 다를 때? 어떻게 통일성을 이뤄낼 수 있느냐?
- 결론 : 너무 다른 길을 걸어왔다. 페어 프로그래밍?
- storybook 이용해서 공통 컴포넌트 활용
- 지금 단계에서는 기술 스택은 정해졌고, 그 기술 스택 바탕으로 공식문서의 best practice 참고해서 일단 돌아가는 걸 만들고, 그리고 나서 본인의 스타일을 refactoring 브랜치를 따서 개발하고 리뷰를 받는다.
- backlog 작성 → 작업 분담 완료, 시간 계산 완료. → 자의 타의 문제가 생길 때가 많아.
- 내 상황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
- 지금 내 작업에서 생긴 블로커(방해하는 요소들)
- 월요일 마다 백로그를 수정?
- 데일리 싱크? → 어제 어떤 작업 했는지, 오늘 어떤 작업 했는지
- 여기에 한 주/전체 프로젝트 진행상황에서 On/Off track 여부를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g 우리가 개발하는 일정이 총 20일이 있는데, 그 중 4일차이면 4/20 = 20% 정도 진행상황을 가고 있는지 체크
- (하루 코딩 시간? 5시간? → 하루에 예상 작업 시간 3, 나머지 시간 버그 픽스, 리팩토링(개선) 등 버퍼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