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2:2로 갈리는 의견?? → 어떻게 결정?

아젠다

  1. 개발 → FE/BE 또는 풀스택, BE 지망이 좀 더 많음.
    1. 각자 구현하는 스타일이 다를 때? 어떻게 통일성을 이뤄낼 수 있느냐?
    2. 결론 : 너무 다른 길을 걸어왔다. 페어 프로그래밍?
    3. storybook 이용해서 공통 컴포넌트 활용
    4. 지금 단계에서는 기술 스택은 정해졌고, 그 기술 스택 바탕으로 공식문서의 best practice 참고해서 일단 돌아가는 걸 만들고, 그리고 나서 본인의 스타일을 refactoring 브랜치를 따서 개발하고 리뷰를 받는다.
  2. backlog 작성 → 작업 분담 완료, 시간 계산 완료. → 자의 타의 문제가 생길 때가 많아.
    1. 내 상황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
      1. 지금 내 작업에서 생긴 블로커(방해하는 요소들)
    2. 월요일 마다 백로그를 수정?
    3. 데일리 싱크? → 어제 어떤 작업 했는지, 오늘 어떤 작업 했는지
      • 여기에 한 주/전체 프로젝트 진행상황에서 On/Off track 여부를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g 우리가 개발하는 일정이 총 20일이 있는데, 그 중 4일차이면 4/20 = 20% 정도 진행상황을 가고 있는지 체크
      • (하루 코딩 시간? 5시간? → 하루에 예상 작업 시간 3, 나머지 시간 버그 픽스, 리팩토링(개선) 등 버퍼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기술